디도가 만들어진 이유

이름은 사도 바울의 동역자, 디도에게서 가져왔습니다. 묵묵히 곁에서 일을 감당하는 동역자 — 디도가 교회에 그런 존재이길 바랍니다.

한국 교회의 다수는 전담 행정 인력이 없는 작은 교회입니다. 주보 편집, 교인 명부 정리, 노회 제출 서류, 홈페이지 관리까지 — 결국 목회자가 늦은 밤 홀로 감당하는 일이 됩니다.

시중의 도구들은 이 현실에 맞지 않았습니다. 기능마다 비용이 더해지고, 교인 개인정보를 외부 서버에 맡겨야 하고, 정작 한국 교회에 꼭 필요한 노회 서류 준비는 어느 도구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디도는 처음부터 한국 교회의 행정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교단 표준 서식을 알고, 교인 정보를 교회 컴퓨터 안에 두고, 주보부터 홈페이지까지 하나의 앱에서 해결합니다.

디도는 교회 행정을 대신하는 복잡한 기계가 아니라, 목회자 곁에서 행정을 함께 지는 동역자가 되고자 합니다.

디도의 가치

디도가 붙잡는 세 가지 가치

사역이 먼저입니다

행정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입니다. 디도는 목회자와 사역자가 서류와 편집 도구 앞이 아니라 성도 곁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맡겨진 것을 지킵니다

교인 명부와 헌금 기록은 교회에 맡겨진 신뢰입니다. 디도 데스크톱은 이 기록을 사용하는 컴퓨터에 저장하며, 백업과 내보내기 위치는 교회가 관리합니다.

문턱을 낮춥니다

행정 자동화가 대형 교회만의 것이어서는 안 됩니다. 개척 교회와 미자립 교회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기술과 비용의 문턱을 낮춥니다.

디도와 함께 시작하세요

목회자 곁의 든든한 행정 동역자, 지금 만나보세요.